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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일어잔재 > 'ㄱ'모음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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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속기사랑 | 작성일 | 2004. 4. 4. | 조회수 | 1615 |
안녕하세요..아직도 일어식 어휘가 제대로 순화되지 않고 있습니다.
순화된(바른) 우리말을 사용합시다. 가가호호 -> 집집마다 가건물 -> 임시건물 가결하다 -> 통과하다 가계약 -> 임시계약 가공할 -> 두려운 가관이다 -> 볼 만하다 가교 -> 임시다리 가급적 -> 되도록 가꾸목 -> 각목 가다와꾸 -> 거푸집 가두 데모 -> 길거리 시위 가면 -> 탈 가봉 -> 시침질 각도 -> 눈금 간수 -> 교도관 감옥 -> 교도소 개전의 정이 현저한 -> 뉘우치는 빛이 뚜렷한 거래선 -> 거래처 거치 기간 -> 예치 기간 건답 -> 마른 논 게재하다 -> 싣다 견본 -> 본, 본보기 견적 -> 보임셈,어림셈 견출 > 찾아보기 고데 -> 인두,흙손 고수부지 -> 둔치,둔치마당 고아원 -> 보육원 고바이 -> 기울기,구배 고지 -> 알려드림 고참 -> 선임자 곤로 -> 풍로,화로 곤색 -> 감색 곤조 ->근성,본성,고집 골절 -> 뼈 부러짐 곰장어 -> 먹장어 공기 -> 빈 그릇 공병 -> 빈 병 공제하다 -> 빼다,떼다 과오납 -> 잘못 낸 돈, 세금 과잉 -> 지나침 관장하다 -> 맡다,맡아보다 괘도 -> 거는 도표 교대하다 -> 번갈다 교부하다 -> 내어주다 구두로 -> 말로 구루마 -> 수레,달구지 구보 -> 달리기 구좌 -> 계좌 굴착하다 -> 파다, 뚫다 근속하다 -> 계속 근무하다 근절 요망 -> 없애기 바람 기도 -> 문지기 기레빠시 -> 끄트러기 기리까이 -> 바꾸기,바꿔대기 기립 -> 일어서 기마이 -> 선심 기스 -> 흠,상처 기일 -> 제삿날 기중(忌中) -> 상중 기지 -> 천 기합 주다 -> 정신차리게 하다 깡그리 -> (병/통)따개 @자료: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손주일 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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